문학과 지성 '시'

가을 그리고 차 한잔

폭염의 2018 여름

선뜻 다가와 버린 가을을 맞으며

김태봉 기자

작성 2018.09.11 18:48 수정 2018.09.11 18:51

지나온 여름은 정말 두려울 정도로 뜨거웠던 시간이었다.

날씨와의 전쟁이었다.

이대로 끝날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이런 현상이 점점

더 자주 발생한다는데 심각성이 있다.

이제 진정 지구의 미래를 걱정해야한다는 생각이

절실하게 든다.

아! 이제 어떻게 할거나?

어떻게 대처해야하나?

이런 생각으로 뒤척일 떄 쯤에 가을의 살랑이는 바람이 창문 저쪽에서

살며시 불어온다.

고맙다.

정말 고맙다..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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